스테인리스 지수판 사용 목적
동지수판 또는 폴리염화비닐 지수판과 같이 구조물의
신축이음, 시공이음에 사용가능한 차수를 목적으로
설치 및 시공되는 자재이다.
하지만 스테인리스 지수판은 설계에 반영되는 비율이
타 자재에 비해서 적기 때문에 약간 생소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지수판 역시 하수처리장, 암거박스등
비교적 대형 구조물에 사용이 적합한 제품이다.
스테인리스 재질은 304 그레이드를 주로 사용한다.
스테인리스 지수판 용접방법
PVC 지수판은 열 융착을 하고, 동지수판은 산소 용접을
실시하지만, 스테인리스 지수판은 아르곤 용접
(TIG 용접)을 주로 하는데 용접 부위의 기밀성이
차수 성능을 좌우한다.
스테인리스 지수판 SUS304 제품규격
450 X 2T(B300)
300 X 2T(B150)
STS304는 동(Copper)보다 연신율이 낮으며,
가공시 경화가 빠르게 일어나는 특성이 있다.
급격한 곡률을 가진 라운드 형태로 성형할 경우
균열 위험이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

제품의 중량 산출공식
부피를 측정할 수 있고, 비중을 알고 있는
모든 고체에 적용 가능한 공식이다.
동 지수판 비중 8.96
스테인리스 304 비중 7.93
동 지수판 보다 비중이 약간 낮기 때문에 부피 대비
중량이 약간 가벼우며, KG당 단가 역시 동판에
비해서 약 1/3 정도 가격이다.
비중으로 중량 산출하는법
먼저 부피를 계산해야 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mm 단위로 계산을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부피(㎣) = 면적(㎟) x 높이(mm)
중량(kg) = 부피 x 비중 / 1,000,000
중량(g) = 부피 x 비중 / 1,000
참고 사항
1,000㎣ = 1g(비중이 1인 물 기준)
1,000,000㎣ = 1,000g = 1kg
예제)
가로 1000mm x 세로1000mm x 높이1000mm
부피의 물체가 있고,비중이 1 (물) 이라고 하면
1,000*1,000*1,000*1 ÷ 1,000,000=1000kg 산출
가로 1000mm x 세로1000mm x 높이1000mm
부피의 물체가 있고,비중이 7.93 (스텐) 이라고 하면
1,000*1,000*1,000*7.93 ÷ 1,000,000=7,930kg 산출
스테인리스 지수판 장단점
화학물질 노출 환경
동(Copper)은 부식에 강한 특성이 있으나,강 산성 환경 또는
암모니아 등에 노출될 경우 부식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STS304는 광범위한 화학 물질에 대해 높은 내식성을
보유하고 시설물이나 특수 처리 시설에서 유리하다.
기계적 강도 요구시
동판은 연질 금속으로 외부 충격이나 시공 중 물리적
압력에 의해서 형태가 변형될 수 있다.
STS304는 동 지수판 인장 강도가 약 2배 이상 높아서,
구조물의 유동이 커서 지수판 자체의 ‘버티는 힘’이
필요 할때 적합하다.
이종 금속 부식 예방
구조물 내부에 스테인리스 배관이나 부속품 등이
있을 경우는 , 전위차에 의한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한 계열인 스테인리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작업 편의성
콘크리트 타설 시 액션봉 사용 과정에서 동 지수판은
휘어지거나 찢어질 위험이 있다.
STS304는 강성이 좋아 시공 하중을 잘 견디며
정밀한 수평/수직 시공 상태를 유지 할수있다.
경제성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동(Copper) 가격은 변동의
폭이 크고 고가이다.
반 영구적인 수명보다 경제성과 적정한 내구성을
타협해야 하는 대규모 공사 현장에서는 스테인리스
지수판이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수 있다.
내식성
STS304 염분 농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부식에
의한 구멍 뚫림이 발생할 수 있다
콘크리트와의 부착력
스테인리스는 표면이 매끄러워 콘크리트와의
부착력이 약할 수 있으므로 이를 보완하기 절곡
부위가 콘크리트 내부에 견고하게 박히도록
앙카 역할을 하는 형상을 유지해야 한다.
조금 더 보완을 하고 싶다면 지수판 표면의 샌딩을
통해서 부착력을 높이거나 수팽창 지수재를
표면에 부착하여 매끄러운 표면 사이로 스며드는
물을 2중으로 차단 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수명
일반 담수 :
50년이상, 구조물 철거시까지 유지가능
하수/폐수처리장 :
20~30년 화학물질의 노출 정도에 따라 다름
해안가/염분 노출 :
10~20년 후 부식발생
스테인리스의 오해와 진실
“스테인리스인데 왜 자석 붙냐?” 라는 질문을
현장에서 하는경우가 있다.
스테인리스는 일반적으로 비철 금속으로 자성이
없다고 알고 있으나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스테인리스는 가공하면 약간의 자성이 생기는데
이는 가공 과정에서 금속 내부의 구조가 변하면서
성질이 바뀌기 때문이다.
절곡은 단순한 모양만 변경이 아닌 재료를
강해지게 경화 시키는 가공이다.
절곡 및 프레스를 많이 하면 강도 와 경도가 상승하며,
자성이 생기게 되는데 이를 마르텐사이트 변태라고 한다.
소성가공(재료를 변형시키는 작업)
금속 내부가 변하면서 성질이 바뀜
-절곡(벤딩)
-프레스 성형
-압연
-인발
-딥드로잉
절삭 가공(재료를 깍는 작업)
형상남 바뀌고 성질 변화는 거의 없음
-밀링
-선반
-드릴링
건설 현장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지수판 선택이
구조물의 수명을 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