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판은 무엇인가?
PVC지수판은 댐, 터널, 건축물의 시공이음 및 신축이음 콘크리트 부위에
설치하여 누수를 예방 할 목적으로 설치되는 자재로서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자재이다.

상기 도면에서 방수재로 표시된 그림이 폴리염화비닐 지수판이며,
230*9.5T 제품을 설치 하도록 도면에 명시되어 있다.
구조적 특징
지수판은 크게 중앙밸브(신축),평면부,앙카부의 3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밸브:
신축이음부에 설치시 필요로하는 형태이며, 이는 콘크리트의
이완 작용시 원형 밸브가 가로 방향으로 타원형 형태로 변형되면서
파손을 방지하여 누수를 예방하는 원리이다.
반대로 수축 작용시는 다시 원형 및 세로 방향으로 타원을 유지하여
지수판이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용도이다.
평면부:
보통 신축이음 콘크리트 타설시 1차 타설과, 2차 타설 사이에 신축 공간을
약20mm정도 두는것이 일반적인데 실란트 코킹 부위가 파손되거나
기타 이유로 누수가 시작된다.
중앙 밸브 상단또는 하단을 통해서 유입된 물은 지수판의 평면부를
지나서 지수판 반대편까지 이동할때 누수가 일어나는데,
지수판의 평면 부분에 약2mm 안팎의 돌기를 형성되어 있어
투수 경로를 길게 만듬으로서 지수판의 반대편으로 물이 넘어가는
것을 일정 부분 막아준다.
앙카부:
지수판이 콘크리트에 묻히고 양생 후 지수판이 이탈 방지가 목적이다.

결속선 고정홀:
지수판을 고정시 앙카역할 바로 옆 10mm 지점에 드릴이나 송곳으로 구멍을 약 3~5mm 크기로 홀 작업을 진행한 후 결속선으로 근처 철근에 고정한다.
예전에는 지수판에 구멍을 뚫으면 구멍을 통해서 누수가 진행됨으로
전용 철재 클립 체결 후 클립의 구멍을 통해 고정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현재는 철근에 고정하는 플라스틱 클립등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지수판의 연결시공
지수판의 연결시 자주 사용하는 방식은 주로 2가지 이며, 열 융착
방식과 연결재 사용 방법이 있다.
지수판 융착:
열 융착기를 250℃ 까지 히팅하고 지수판의 단면을 깨끗하게 재단 후
융착기의 양 옆면에 밀착하면 지수판 단면이 치즈처럼 녹게 되는데
지수판 전체 폭이 골고루 녹아서 뭉게지는것이 육안으로 확인되면
융착기를 재빨리 제거 후 지수판 끼리 밀착시킨후 냉각될 때까지
약 1분 이상 기다린다.
장점:
지수판과 같은 소재로 융착하여 연결함으로써, 인장강도 및 신장율등
제품의 물성을 일정 부분 유지할 수 있다.
단점:
융착시 발생하는 백색 연기는 포름알데히드 발암 물질 생성으로 사람이
흡입시에 건강에 악영향이 발생할수 있으므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융착 작업을 해야 한다.
고무 연결재 사용:
연결재, 지수판 이음캡의 명칭으로 주로 명명하는데 지수판의 사이에
포켓 형태로 된 부분에 끼워 넣으면 됨으로 시공이 편리하다.
장점:
끼워 넣고 실리콘 마감하면 완료됨으로 시공이 편리하다.
유해 물질에 노출이 되지 않으며, 비교적 친환경 적이다.
단점:
실리콘으로 틈새를 고정해야 함으로 경화 전 까지 지수판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을 잘 해야한다.
지수판의 평판 부분 돌기와 같은 부분이 연결재에 있기는 하지만
지수판 단면보다 부족하다.
연결재 규격:
지수판 폭은 보통 120,150,200,230,300,320등 이며, 각 지수판의
폭에 맞는 적합한 연결재를 사용하면 된다.
요약 및 결론
지수판의 시공 핵심은 ‘연속성’과 ‘고정’이다.
열 융착 작업이든, 연결재 사용 연결이든 꼼꼼한 작업을 통해서
일체화 된 차수막을 형성하고 타설시 지수판이 수직/수평을
유지 할수 있도록 결속선이나, 기타 부속을 이용하여 견고하게
고정하는 것이 완벽한 시공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