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속 한 장면
풍경이 예술이다.
구름이 이렇게 가깝게
보이다니 구름 속에 있는 듯 하다.
폭우가 지나가고
아무일 없는 듯
매우 청량한 하늘!
구름이 태양을 가려 산에
그늘이 생겨서 알록 달록한
풍경을 만들어 준다.
찌는 듯한 무더운 날씨
보이는 풍경은 맑고 청명
하지만 체감 되는 온도는
싸우나 수준으로 차량
에어컨을 작동해도 진정되지
않는 더위다.
구름이 낮게도 떠 있어서
손을 뻗으면 닿을 듯 낮게
날아 다니고 있다.
올 여름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견디기 힘들지만 여름은
여름대로 매력이 있다.
이 여름도 어느덧 중반을
향해서 가고 있다.?
이 무더운 여름도 지나가면
아쉬움이 남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