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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라도 영업중

snow piled on tree branches(나무 가지에 눈이 쌓여있음

전라남도 영광으로 출발

2025년02월10일
날씨: 맑았다. 흐렸다.눈이 오며 변덕스럽다.
기온:아침 기온 영하 6도, 낮 기온 영상 3도

건설 현장 최초 영업 이후 30년만의
영업 나들이를 가고 있다.

건설 경기가 좋지 않고 현장이 많지 않으며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요즘은 영업을
다니는 회사가 거의 없다.

엄밀히 말하면 30년전의 활발했던
건설 경기에 비해서 요즘은 대한민국도
늙어가고 있는 듯하다.

대규모 현장이 없어서 현장 상황도
아담하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예전에
치열했던 영업과 달리 업무가 부담이 없다.

 

요즘 건설 현장 필드영업

현장 개요는 나라 장터 등에서 검색이
가능하지만 현장 주소는 알 수 없다.

예전에는 본사에 전화를 해서 소장님
연락처 및 주소를 문의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현장 일정,상황 파악이
가능해서 영업 활동이 수월했다.

지금은 마을 이름만 파악이 된 상황에서
현장 사무실이 있을듯한 곳의 좌표를
찍고 무작정 출발해서 찾아야 한다.

오늘의 첫 번째 현장을 찍고 도착하니
현장 사무실로 사용하는 컨테이너 바로
앞에 도착 했다.

현장을 잘 찾아왔고,현장 진행 상황도
자재를 투입하기 전이라서 안심을
하기도 전에 비보가  들리는데 예산이
없어서 내년부터 구조물 공사를 한다고 한다.

또 다른 현장은 30분을 헤메인 끝에 찾았지만
주변 철물점 에서 소량씩 구매를 한다고 한다.

현장 영업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듯한
기분이 들지만 리스트를 준비한 현장은
앞으로 2~3달에 거쳐서 방문해 보려고 한다.

 

전라도는  온통 눈밭

전라도 서해안과 충청도 바닷가는 겨울만
되면 눈이 많이 내린다.

고창에 진입 할때 나무에 눈이 쌓인 모습이
크리스 마스 트리처럼 아주 근사하다.

물론 마을 주변은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두껍게 얼어 붙어 있다.

오늘 둘러본 영광, 고창 의 눈이 내린 풍경은
완전 동화 속 풍경처럼 아름다웠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고압 철탑이 마을 곳곳에
너무 많이 보여서 미관 상 좋지 않아 보였다.

아무튼 현장 영업의 서막이 올랐으니
안전하게 대한민국을 한 바퀴 돌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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